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언제나 "시작이 반이다" 를 되새기며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반의 조금도 가지못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한마디로 작심삼일 이라 할까요.
제가 뚱뚱하거나 통통한 편은 아닙니다. 듣기로는 마른편에 속했습니다만. 미국 교환학생을 온 이후 살이 불고 불어 8kg 이상 쪘습니다.
42일 후에 갈 해변을 위해 예전의 몸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나은 몸을 가지고 싶네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고마워요!
화이팅!!
힘내세요!저도 여러번의 실패로 너덜너덜 해졌지만....더 힘내보려규요! 우리 함께 힘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