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토.간단2637일차.

할롱요
오전에 도수치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24시간 단식 했네요ㅋ
점심은 완뚝순두부 집에 가서 만두순두부 시켜서 먹었어요
맛은 별로ᆢ😥
돌솥밥이라 좋았어요ㅎ
저녁은 모임에서 설탕 안 넣고 꿀로 고구마 맛탕 만들어서 파김치,고들빼기, 김,계란후라이,키위,사과 먹었어요😄
쌀이 너무 좋은거라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밥량이 많아요😅
식후 계단오르기 100층 했어요
4531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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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전 흰밥을 안좋아하지만..꼬들꼬들한게.취향. 지금까지 제 입맛에 딱 맞는 밥은 훗카이도에서 먹은 초밥집 밥이었어요. 넘 만났음
저는 촉촉한 밥이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