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168 78키로돌아가려 애쓰는식단 모르겠당~~>< 나는 폭식중
어제산 햄버거 상할까봐 단식 일찍 끊었어요~
아~~햄버거때문에단식을 길게못하겠네!ㅎ
그래두 샐러드랑 먹었슴돠! ?
요즘너무 케익을안먹어준거 같아서
티라미수 피코크 서운할까봐
먹어줬어요~
신랑이랑 나와서 밥먹기전
돌아댕기다 안심매콤닭꼬치
먹었구요 갑자기왜때문인지
오감자와 숏다리가땡겨서
흡입했어요 과자오징어 혼자다먹음
신랑은 과자 오징어 안좋아해요
이렇게입맛이 안맞아서좋아♡
내가다먹을수있으니
저녁으로 말복이라 삼계탕집서 한뚝배기씩
먹었구요 삼계탕을먹어도
2%부족하길래 시장에서떡좀사와서 먹었어요
지금은 배불러서 호박설기 쪼매난거
하나만 먹어줬어요 큰떡은 내일먹어야하나
떡딱딱해지면 맛없는디ᆢ아어쩔수
없이 단식끊어서 낼먹어야ᆢ겠눼?~~!
아주 보람차게 먹었슴돠^^
오늘식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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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냐옹이 넵 냐옹이님도 오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74냐옹이 ㅎㅎ저는참고할게 안대유 근규맘님 다산님이 정석으로 다이어트하셔서 배울게 많을거예요^^저도늘보면서 저렇게해야지이러고 깨달아용ㅎ
그래도 고수님이신뎅~
배울게많은거같아요^^
우리오늘도 홧팅해요♡
1974냐옹이 맞아요 몸 고장나는거 공감 ㅠ 저눈 운동을 많이 싫어해서 올 단식시간 식단으로만 뺏어요~ 운동은 초등학교 중학교 체육시간때해보고 안한것같네요ㅎ
진짜대단하시네요^^
운동안하고
단식시간과 식단만으로도 이런감량이라니
저도 참고많이하겠습니당~
1974냐옹이 빼는것도 매우어렵지만 유지도너무어려운거같에요
좀맛있게 먹었다싶음 무게가
쭉~쭉쭉쭉 올라가서ㅎ
저도예요 의지박약ㅎ
어떻게 제2의자아가 나와서 독하고힘들게빼도 ~
식욕에맨날져서 요요 계속오고
그리구 다이어트할때 적게먹음
위가줄어 적게먹어도 배부르다는데
저눈 인정1도 할수가없네요ㅎㅎ
저도 요요가 오고나서 잘안빠지네요ㅠ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살빼는것도 너무어렵구요ᆢ몸이 예전처럼 말을안듣고,한군데씩 고장?도나고ᆢ예전에 빡씨게 했던걸 떠올려보면 저도 대단했다싶어요ㅎㅎ
근데 님은 운동은 어떤거하시는거에요?
오늘이 말복 이였군요ㅎㅎ
잘챙겨드신듯해요~~
다들 대단하시네요
78에서 56까지감량하시구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진짜 이를 악물고해야는데
아직도 의지박약입니다 헤;;;
다산댁 맞아요~그건그래요 다이어트는 독하게 해야 맞는것같아요 저도 78키로땐 화내면서 외식자리도 안만들긴했었어서~~ㅎ
다산댁 어떻게외식가서 물안 와 ㅠㅅㅠ 존경합니다 전절때못해요 집에서먹는건 참겠는데담날먹어두대니 외식은 그때아니면 못먹으니 절때못참거든요
대단해요 저도배우고싶어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