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공체 86.5

의지는 먼지만큼도 없어요. 하..그래도 줄었네요. 어제보단.
어제 점심에 2km걷구 잘 참다가 단식 8시간 지나는 밤 10시에 야식시킴.
막상 시키고 얼마 먹지도 못하고 버림요.
뭐하자는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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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녁 든든하지 않으면 잠도 안와서 냉장고 기웃거리고 배달앱보고 루틴인 것 같아요~ ㅎㅎ 많이 안드셔서 감량도 되고 내일도 함께 화이팅해요!
삶의 낙이 먹는거밖에 없다니 슬퍼질땐 배달시켜버리는;; 이 악순환을 끊어야!!!!
야식의 유혹을 이기긴 참 어렵죠
그래도 얼마 안드셨다니 멋져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더 안들어가더라구요.
아침에 또 후회함 어플도 또지움 ㅎㅎ
아고야
보쌈ㅋㅋ
왠지 어제점심식사
너무저게드시는거같았어요ㅠㅠ
그래도 감량! 선방이십니다~~
.오늘은 점심식사 좀넉넉히 드셔요~~~
감사해요. 울님께서 양 적은거 아니냐 말씀하실때 저녁이라도 미리 조금먹을걸 어제 야근하고 8시퇴근한 후에 넉다운되서 누워있다가 9시반에 시키고 말았어요. 날이 밝을때는 너무 무리하지 않겠습니당.
한장군 괜찮아요~
오늘은 낮에좀더 드시구^.~
야식 참아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