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욤..그래도 들어 오면서 눈에 보이는거 사서 들어 오는거 보니 살짝 기다리는 즐거움이..ㅋㅋㅋ
오늘은 도넛🍩으로...^^
살찌는건 제 몫이네욤...🤪😅

고기는 훈제 삼겹살이라 부드럽고..적당한 지방층...훈제 삼겹살이라 소스는 안찍어도 됐는데, 이번에 튀김류를 넘 먹었네욤..^^;;
근데 연말 느낌 가족 식사 자리였어서..기쁜 맘으로 즐겁게 먹고 왔어용~^^

타코야끼는 반죽 두꺼운 느낌은 없었는데 장사가 안되서 만들어 놓은지 오래된걸 주신건지 넘 딱딱하고, 짜서..ㅠ.ㅠ
다시는 그집에서 사지 말라 말해줬어욤~ㅋㅋ

저 고기 파라..고기 먹을땐 밥을 안먹어욤...ㅋㅋㅋㅋㅋ
시댁에서 몇시에 올지는 모르겠지만..오늘 늦게오면 낼 아침 공복 운동을 좀 더 해줘야겠네욤...^^
그래도 아직까지 맘은 적정량 먹기인데...항상 맘처럼 안되니 그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