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게 세팅된다니 무섭네요.
다시 칼로리 세팅해보겠습니당~~^^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보주시니 넘넘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권스희야 제가 예전에 무지했을 때...기초대사량이 뭔지도 몰랐을 시절에...많이 먹어야 900-천 칼...점심때만 먹고 싶었던 거 먹고 저녁엔 200컬로리(쿠키/펑리수 200컬로리 + 아메) 안넘는 선에서 먹었어요. 그래서 이보다 더 먹음 찌고...무엇보다 먹는 즉시 몸에서 저장을 해서 지금보다 체지방률/량이 거의 세배 ! 그당시 제 체중이 48-49 허린 24-25인치였는데도 말이죠...한마디로 마른 비만?😂😂😂 지금까지 식습관 개선 하려고 많이 노력했지요. ㅎㅎㅎ

탄탄원츄 와우~~
전 코로나전엔 막먹었는데도 몸무게 48이라
편히 먹었는데 코로나로 운동 딱 멈추니
세상에 5키로 쪄서 깜놀하고.
요즘 그건 거의 다 빼서. 유지하려구요.
조금씩 늘려먹어야겠어요.
코로나전처럼 움직임이 많아져서요^^
3월부터 수영장도 다시 열고
아이 학원으로 픽업하느라
자전거로 열심히 다니거든요.ㅎ
저도 탄탄원츄님처럼 노력해볼께용~~^^

권스희야 경험으로 체중계의 숫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그날 내 몸 컨디션에 따라서 100-1.5,kg까지 바뀌니..그래서 그냥 참고용으로 하심 좋을 듯요. 전 매달 첫날과 마지말 체중을 보고 체중계 숫잘 보고 유지인지 아닌지 짜지고...12개월 동안 젤 낮은과 높은 체중으로 평균 체중을 설정해요.
암튼 저번에도 얘한 덧 같은데, 체성분 검사로 통해서 체지방&근육량 체크하고..그중에 체지방량으로 판단하는 게 젤 정확합니다. 같니 팟팅!

안그래도 한번 만들어봐야지.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매일 고단백두유 검색해보았어요.
좋은것 같네요.
조만간 마트에.ㅎㅎ
안그래도 단백질이 부족하네.
했지만 오늘은 애들 방학특강 챙기느라 바빴네요. 두유사다놓고 부족할때 채워먹으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