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소식하는유지어터
다이어트 하면서 예민해진거같아요.. 별거 아닌일에 짜증내고 아침에도 동생이 아빠에게 치킨 사달라고 했는데 그거에도 살찔까 걱정되서 죄없는 동생한테 화내고 스트레스받고 눈물 흘리고.. 이러면 안좋은거 아는데도 맘따로 몸따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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