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일.간단689일차.


오늘은 바람은 많이 불지만 따뜻한 봄날 같았어요
바람이 심해서 걸을때 모자가 두번이나 날라갔어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지인들과 꼬막비빔밥,꼬막파전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지난번 엄마집에서의 4박5일동안의 일탈로 3kg 증가한것 오늘로써 다 뺏답니다 ㅎㅎ
다시 빼는데 18일이나 걸렸어요ㅠㅠ
찌는건 한순간ᆢ
빼는건 이렇게나 오래걸리네요ㅠ
그래도 이렇게 뺄수 있어서 다행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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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ㅎ😂😂😂
와~ 3kg 이나! 참 잘하셨네요!
급찐거라 빼기가 조금은 수월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