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입니다~
김밥은 야채와 계란으로~
떡볶이는 떡이 헤엄치고 간 자리에 야채 듬뿍.
식탁 위에 작은 저울 올려놓고 산 지 한달^^
다행인게 이 녀석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예쁘고 정이 간다는 것 ㅎㅎㅎ
온 가족 날씬한데 저만 튼실해서
어른들은 '엄마만 맛있는 거 다 먹었냐?'하시고.
그 말에 스트레스 받았으면 진작 빠지거나 뺏을 것인데 남들이야 뭐라든 말든 나만의 즐겁고 인생 살았어요~~ 내년되면 좀더 가벼운 인생을 살아보겠지요?
힘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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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한 돼지이고싶지만..나이가 점점 차니 건강에 적신호가 번쩍번쩍해요ㅋㅋ건강을위해 다이어트합시다용☺
맞아요! 건강 더 챙겨야 할 시기인 걸 절감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