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21.일
뚱냥#
너무잤더니 머리가 띵해요이번년도 어느때부터인가 스트레스받으면배가아프고 장실을 가게되는 병(?)을 얻었답니다..어제도 스트레스로 오전에 장실을 두번갔더니몸무게가 줄었네용...그리고 호르몬이 정말중요하긴한가봐요...거의 정체기수준으로 안빠지고있었는데똑같이 하는데.... 체중계가 움직이네요ㅋㅋ오늘몸무게보고 믿기힘들어서 몇번이나 다시올라갔네요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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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이면 힘든데.... 스트레스 관리 잘 하세요~
저도 이십대초반에 긴장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었었어요 ㅠㅠㅠㅠ뚱냥님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되네요ㅠㅠ 다이어트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먼저 몸부터 챙기셔요 얼른 나으시길!!!💪
과민성대장염? 그런건가봐요...몸 잘 챙기셔요ㅠ
백미랑 현미 차이가 큰가요?
06월 21일( 아침식사 112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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