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일.간단426일차.
며칠전에 체중 최저를 찍고는 주변에 사람들에게 살 그만 빼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유지만 하자 하면서 2~3일 식단을 느슨하게 풀어주었어요
그러면서 먹고 싶은것 좀 먹었네요ㅋㅋ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저를 못 알아봐요ㅋㅋㅋ)
그랬더니 또 체중이 늘어서 내일부턴 또 빡세게 관리해서 늘어난 체중을 회복시켜야 되겠어요ㅎㅎ
유지어터가 좋긴 하네요ㅋㅋ
음식도 먹고 싶은것도 맘껏 먹을 수 있고요ㅎ
그러면서 늘어나면 또 관리하고ᆢ
이렇게 평생 유지어터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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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지만 하자했다가 한순간에 정신줄 놓아버리는 바람에 ㅎㅎㅎ 어떻게 보면 유지어터가 더 힘든거같아요ㅠㅠ
그죠?ㅎ
유지어터가 힘드니 다이어터가 이렇게 많은거겠죠? ㅋㅋ
정신줄 놓으면 즉시 요요가 ᆢㅠㅠ
그래도 이제는 간헐적단식이 있으니 안심이 되요ㅎ
부러워요~~~~^^ 오랜만에 만나면 정말 못알아볼것같아요ㅎㅎ저도 그렇게되고싶어요ㅋㄷㅋㄷ 쫙빼서 한국가면 다들 놀랄텐데~~~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히 하시다보면 그 상상이 이루어질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