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항상 용두사미네요.
다이어트만 하면 왜 애들은 그렇게 아프고 집안 행사에 기념일들이 즐비한지...
더 중요한 건 왜 이런 날엔 더 못참는지...
그러잖아도 다신의 여러 식품들은 보면서도움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보기에 맛있어 보이는데 다이어트빵으로 나왔다니 관심이 확 쏠렸어요.
파운드케익의 맛난 행복을 느끼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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