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침~♡
뇌경색로 집에서 요양하고 계시는 친정아버지와 3일 지킴이 해드리고 귀가 중 아침~♡
40년을 피우던 담배를 못 끊으시고 두번째 재발한 아버지와 3일 투닥거리며 보낸후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조금만 줄이셔도 좋아하는거하시며 건강유지할텐데 적당히가 힘드신가봅니다.피워도 너무 피우시니~ㅠ
적당히 즐기며 조절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다이어트가 보여지는 무게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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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 애들 사줬어요~
희안하게 달달이를 안좋아해요~^^
빼빼로 데이 날이지만 건강을 유시하시네요! 멋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