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할로윈 때 찐 거 다시 원상복귀 됐네요. 내일은 드디어 58를 찍을 수 있을까요?
한국과 미국의 16시간 시차 때문에 저는 이제사 하루를 시작 합니다. 더 자세한 다이어트 일기는 오늘을 좀 더 살아본 후에 업데이트 할께요.^^
아침 식사는 스무디 대신 순두부찌게로 대신하고요,
지금 점심 먹고 있는데, 오늘은 다시마 대신 깻잎쌈이예요.
오늘 일끝나면 저녁으로 요거트 스무디 먹을 참이구요. 12시간 간호원일이 통상적으로 거뜬히 만보 걷길 가능하게 해서 운동 칼로리는 미래형으로 입력했네요. 집에서 힙업 근력운동도 하고 자야되는데, 기운이 남아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내년40대나에게선물을 네.. 이젠 가족들도 의례 같이 안 먹는 것에 익숙해져서 좀 편해지네요. 특히나 놀라운 건 제 식탐이 많이 줄은 듯 하다는 사실! 건강에 좋은 걸 챙겨 먹어서 인지 몸도 식탐을 알아서 줄여주는 거 같아요.
간호사시군요... 저도 워킹맘입니다 애들 남편식단따로 저따로 챙기느라 힘들죠??.습관되면 편해져요ㅠ 화이팅입니다~~
nabie98 넹넹 ㅎ.ㅎ
두고보자 네.. 병원일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고되군요.
똘이❤ 오면 꼭 연락하기! 😆
홧팅! 간호사세요?
nabie98 해외 한번 놀러갈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25키로 빼자 비쥬얼이 맘에 들었어요. 초고추장을 조금씩 위에 짜니까 먹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맛잇어 보이네요^^/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겟어욧 ^^/
똘이❤ 네.. 미국 아리조나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