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엄마가 아닐까요
엄마가 먹을걸 내밀면 자동반사로 일단 먹고보는 제비새끼 본능을 어쩔까요
아까도 같이 집에 오는 길에 녹차라떼를 주시길래 아무생각없이 먹었어요세상에..허허
그리고 엄마는 지금 이 밤 열한시에 호떡 드시고 계십니다ㅠㅠ
아 호떡 먹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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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하고는 반대. 울 식구들은 어릴적부터 못먹게 하셨는데 몰래몰래 부지런히 먹다 비만되었네요ㅜㅜ
우리엄마도ㅋㅋㅋㅋ괜찮아 먹어!!안빼도돼!!
휴....
울엄마랑 비슷하신듯ㅠㅠㅋ
주위에서도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ㅠ
역시 호떡은 참고 그냥 자야겠어요ㅠ
전 심지어 제가 챙겨먹는다고 하거나 외식갈때 안간다그럼 유난떤다고 혼나요 ㅜ
손톱만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