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러분은 생일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해외생활 7년차 직장인 입니다.
7년차 다 보니까 이제 왼만한건 다 적응이 되는데 그래도 아직 생일날 혼자 미역국 끓이는건 아무래도 적응이 않되네요..
같이 촛불도 끄고 선물도 사주는 남친이 있는데도...
미역 불리다가 갑자기 우울해서 몇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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