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5 폭식일기
오늘 최저몸무게 54.4찍자마자 애슐리간거 실화???!!!!!
요즘 파스타를 아무리 먹어도 자꾸 생각나서 오늘 뽕 뽑았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칼로리,영양성분 계산 포기입니다
명치누르면 아플정도로 먹어서 오늘 계속 돌아다녔어요ㅋㅋ그러다보니 지금은 15000보 돌파!!
그룹원들의 조언에 따라 몸건강하게 하려구 본가갑니당
엄마밥먹고 힘낼려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계속 더위먹어서 그런거같아요 한창 폭염경보떴을 때 야외에 있었구 그 날 기숙사돌아가면 아무것도 못했었거든요ㅠㅜ 그래서 요즘 몸이 안좋았나봐요
여러분도 남은 여름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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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애린 저도 양 줄어서 계속 뷔페가면 많이 못먹었던적이 있어서 아까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뽕 뽑았어요ㅋㅋ 본가와서 오늘도 많이 먹을 것같아요ㅠㅜ
먹고싶은거 맛나게 잘 먹었음 됐죠. ㅎㅎㅎ 저는 뷔페 진짜 좋아하는데 한달반동안 잘 참았네요..이젠 양이 줄어서 뷔페가기 오히려 아까울듯 한 ㅠㅠ
보라솔빛 저도 애슐리에서 윗배누르면 토할때까지 먹어서 걷기힘들었어요ㅠㅜ 근데 걸어야 소화가 되니깐 힘들어도 계속 걸었어요 전 이제야 배가 좀 꺼진거같아요
요요금지살빼자 하루가 아니라 며칠이 될것같아요;;ㅋㅋㅋ
54kkk 솔직히 더 걷고싶었어요ㅋㅋㅋ
오늘 그래도 저보다는 더 잘 절제해서 덜 드신 거 같은데요?ㅋㅋㅋㅋ
저도 먹은 양, 칼로리, 영양성분 다 계산 불가인데 그래도 대충이라도 저는 적어봤네요.ㅎㅎ
걷기라도 많이 해야할텐데 저는 지금 걷기도 불가능할 정도로 배가, 아니 몸 전체가 빵빵한 상태입니다... ㅎ
에슐리 맛있었겠어요! 하루쯤은 푸짐하게 먹어도 되죠ㅎ
그래두 오늘 많이 걸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