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데리고 산책갔다가 빙수샀는데ㅠ
애기가 자꾸 공원쪽 카페를 기웃기웃해서
뭐라도 먹여야겠다해서 뭐먹을래~~ 했더니
딸기빙수를 탁 치길래 주문했는데ㅠㅠ
빙수의 하얀색부분과 아이스크림만 먹고는
여기저기 돌아댕겨서 얼마못먹고 나왔어요ㅠㅠ
손님이 아무도 없었지만ㅠ 자꾸 카페를 나가려해서
만이천원 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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