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하늘바라기😘
긴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제사까지 마무리해야 1차 가족행사 마무리가 될듯해요~
휴식 기간 동안 참 잘도먹어 체중은 금새 57로 껑충!😭
어제 밤부터 조절들어갔어요~ 오늘 복근이랑 수영 다녀와서 시댁에 제사 준비하러 가려고요~
다들 체중 올라 약간의 불안 짜증 등이 섞인 상태일텐데 욕심 부리지말고 5월 현명하게 잘 극복해봐요!!♡
마무리 일기 대신 노래로 하루 시작하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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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둘리짱 오밤중에나 복귀~
너도 고생 많았다~
패턴 무너지는거 힘들건데 말이지 🌹
*린주* 저는 복귀는 천천히~^^
서서 일하느게 발바닥 미쳐요ㅠ
오늘까지 진짜 고생 많았어요!!♡
너도 낼은 복귀하냐? 😳
난 내가 뭔지도 모르겠다.
아는거라고 내이름과 엄마딸이라는것뿐...😶
내뱃살과 허리통증과 발 뒷꿈치는 대체 어째야 하는걸까...ㅠㅠ
낼 복귀할건데...다여트는 모레부터😶
미니스퀏 저도 장남에 장손이라...
그맘이 절절히 이해가 되네요😂
쿨한복근밥 나 맏이인데 밑으로 시누,동서 다 내입만 쳐다봐 김장도 내가 다 준비하면 오고 명절도 그렇고..완전 손님행세야..그래서 지금 칼을 갈고있는데 자기글보니 확 올라서..ㅎㅎ
미니스퀏 큭큭큭큭 이렇게 역성들어주시니 기분 엄청 좋은데요🤗
그럼 미니언니 조언 되로 한번 해봐야 겠어요🤗😉
쿨한복근밥 그냥 외식해
아버님 여기 너무맛있다는 집인데 예약 힘들게 잡았어요~해버려..뭔고생이람..시누네까지..내가 열받네
이런 노래가 잘어울리는 목소리야
맘이 편해지는 매력이 있네 땡큐~^^
언니는 뭐가 자기한테 잘맞는 노랜지 아는거같아ㅋㅋㅋ노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