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원하신다면 제게 체험의 기회를 주세요
6세 3세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이어트 한지 한달'째
원하는만큼 빠지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대체 식품을 먹어보면
식탐을 줄여 가고있어요.
라면대신 실곤약
빵대신 통밀빵
스파게티도 맛있게 양심의 가책없이 먹고싶어요
제게 체험의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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