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30 치킨.. 치킨...
이사온 후로 토요일 밤에 동네 치킨집에서 간장치킨 사다먹는게 낙이었는데.. 다이어트 후론 안 갔네요 ㅋㅋ
혼자 밥 한공기에 치킨 한 마리 다 먹고는 했는데 ㅜㅜ
또 토요일 밤이 되니 간절하게 치킨이 생각나서 한 시간 동안 고민했죠 ㅋㅋ 53키로 찍었는데 보상으로 한 마리 ㄱㄱ? 이렇게 ㅋㅋㅋ
결국 닭가슴살 소세지로 합의보고 하나 데워먹었습니다. 치느님... 뵙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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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고냥a 자취+주말 출근이라 한 번에 안먹으면 남기게 되서 아까운 마음에 배불러도 먹게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6월에 먹기로 했어요!
👏👏👏 크아~~ 진짜 대단하신거예욥~~!!
한마리 다~~는 앙되욥 ㅋㅋㅋ
낮에 쪼이시궁..두세조각으로 합의?
아니라면..사두고..차라리..아침부터 식사대신 쬐꿈씩 ㅋㅋㅋ
불가능하면...목표까지 외면하시는걸롱~!
체중이 52.7.. 이 이쁜숫자를 보세요 ㅋ
저도 담달엔 기.필.코! 보고 말겠습니당ㅋ
크으 치킨의 유혹을 잘 참아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