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옹 전 키가 작아서 박시 스타일 입으면
아이가 엄마꺼 입은듯...아시죠? ㅋ

*린주* 이게 기쁘고도 슬픈..ㅋㅋㅋ
저도 오늘 입은바지가 허리가 넉넉하더라구요
벨트로 조여서 허리 부분이 쭈글주글 울고있네요..
바지좀 찾아보려구요ㅋㅋ린주님 청자켓은 어떤스탈인지 모르지만 박시하게 입으셔요^^

마시애린 아..ㅋㅋ저..전날 3천칼로리를 넘겼더라구요ㅋㅋ적당히 했어야되는데ㅋㅋ술이들어가니 신나서^^;
오늘 속이 그리 좋진않아서요..ㅋㅋㅋ

하이요옹 옆집언니와 남편이랑 셋이 먹어요.
청자켓이 넘 커져서 미치겠음...

하이요옹 아 점심 시켜드신거구낭~되게 좋네요 요즘 세상 좋아진것 같아요
드신음식 칼로리가 넘 적으신것같아서ㅠ말씀드린거에용

디드묘맞아요~~~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백반좋아해서 다행이예요^^

하이요옹 어쩌다 스파게티지 난 집밥이 짱이에요!!♡

둘리애셋맘 ^^ 역시 집밥같은 음식이 최고인가봐요

꿀꿀베베 ^^ 할머님손맛이 좋아요ㅋㅋ
점심시간 한시간 반 전에 전화예약해야 먹을수있어요ㅋㅋㅋ

마시애린 아니요^^ 배달백반이예요ㅋㅋ
여기 그릇커요^^ 그리고 밥도 한공기 서비스로 늘 주시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