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3세...이대로 망가질수 없다
음....나이가 어느새...만43...
작년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친구도 없고...가족들과만 아웅다웅...
괜찮다 괜찮다 했지만 너무 외로웠나보다.
라면이랑 과자랑 친구먹고ㅠㅜ
구정 가족모임 갑작스런 전체가족사진...
헉! 내 인생의 굴욕삿을 남기고 말았다.
이대로는 안된다. 다시 시작하자...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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