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 3
어제 하루 종일 바빴어요.
비도 내리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였는데
병원갔더니 이제 통원치료 안해도 되겠다고 해서
딱 2주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ㅜ.ㅜ
내일 동네친구와 치맥 약속이 있어서
오늘 미리 자제하는 분위기로 가려구여.
요즘 좀 조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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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바닐라 연말 분위기 나더라구요 이제 쇼핑몰에 클스마스트리가...^^
바라고바라는 기분전환 확실히 하셨겠어요~
아마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다들 바쁘시니까 조용할꺼에요~^^
축하축하~~
저도 어제 바빳어요
네일샵에 잔금남은것 떨고..
지압도 받고.
이것저것 한달 남았는데..
올해 잘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