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월요일


오늘은 일찍 잘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올려놓고 갈게요.
그나저나 도시락을 챙겨 먹는 쪽이 더 배고픈 느낌이에요. 그래서 평소 한 줄도 먹기 힘든 김밥을 두 줄에 가깝게 먹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고민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플랭크가 생각보다 재밌어져서 나름 다행이기도 하네요.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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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시락을 챙겨가는데 아침을 조금먹으면 금방 배고프긴 하더라고요~ 플랭크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