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러갔는데 사이즈가 줄었네요~^^
오랜만에 옷 사러 갔는데 만날 66이요 했었는데~~
웬걸 입어보니까 크지않겠습니까~~~ㅎㅎㅎ
55사이즈.. 드디어 입어보네요~~^^
몸무게는 많이 줄지는 않았는데 바지들이 다 헐렁하긴하더니...
ㅎㅎ 오전에 영 기분 다운이었는데 옷 사고 기분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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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매일 수영하고 마일리사이러스 다리랑 상체, 복근을 병행해서 근육이 늘었나봐요ㅎ 원래 근육량이 보통보다 많기도 했구요;;
젤 뿌듯한 순간~!
오와우!!부럽네요ㅋ축하드려요ㅋ앞으로도 홧팅홧팅
저는유..77에서 66인데 언제55입을까..완죤부럽..
축카축카^^^
저는 8키로가 빠져도 옷사이즈가 똑같네요ㅠ 부럽씀당
해보자!아뵤~ 몸무게론 5키로지만 근력보다 체지방이 빠지셨나봐요
보통 5키로로 글케되지 않는데 체지방만 5키로 빠졌다면 가능할것 같네요
대단해요!
부럽....행복감을 누려요~누려~
축하드려요~~~
해보자!아뵤~ 5킬로.. 음, 노력해 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