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14일째


다이어트14일째에요~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주말에 음식조절하기도 운동도 생각보다 지키기가 힘드네요~
점심에 그간먹고싶던 피자를 먹어서
저녁은 구운계란 한개로 대신했어요~
그리고 실내자전거 30분탔네요~~
내일은 더 열심히 힘내야겠어요~
모두 더운여름날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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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받고 응원하고 갑니다~~!!
열정줌마 저랑 비슷하시네요. .
저두 비만때문에 작년에 디스크 수술
하고. . 작년에 아파서 65이하였는데
가을부터 스물스물 찌기시작하더니
76찍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욧 결심
했어요~ 나이가 이젠 40이 되어간
다고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더라
구요 가정의학박사님이 53~55만
나가도 암과모든질병에 50프로는
감소시킬 수 있다는말 듣고. . .ㅎ
뭐 지금은 자유식하면서 59정상
무게라도 되보는게. . 목표지만요~
리벳 피자를 낮에 아주 맛있게먹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운동하면서 보상의느낌으로 보냈어요~~ 이번엔 정말 기필코 빼고싶어요 ㅜㅡㅜ 갑자기 몸이 여기저기 아파지는게..ㅜㅡㅜ
식단에 운동까지 지키신다는게
대단해요~
요즘 저도 피자 먹고 싶은데. .
참고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