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째 2.8kg 빠졌어요~
49.5에서 오늘 아침 46.8. 됐어요.
울 집 저울이 지맘대로여서..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미용몸무게는 누가 정한건지 처음보다 더 내려가 있네요. 44 kg 대인 걸로 기억하는데 43.~ 라고 칼로리처방에 뜨네요.
갈수록 이상해지는 미용기준에 날 맟추고 싶진 않지만 입었던 옷이 날 안받아줄 땐 맘 상해서ㅠㅠ
목표까지 가볼라구요~
다신 도움 완전 고마워하며 진행중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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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원래마르셨네ㅜ
표시도 안나는 거 같고 그래서 하다가 관뒀었죠. 무감각하게 지내다보니 허벅지나 허리살이 장난 아니게 붙어서 ㅠㅠ
긴장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겠노라 다짐해봐요.
부럽네요~저도빨리살이빠졌으면좋겠네요
지금도충분히날씬하실것같아요ㅠㅠㅠ 파이팅!
키가...? 부럽네요~
엄청 말랐을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