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존감 바닥치네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정체기인지 안빠져서 안그래도 우울한데
요즘따라 왜이리 살쪘냐 운동 안하냐는 소리 듣고
퇴근길에 울면서 걸어왔네요
진짜 속상한 하루...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N
꽃신깨비
N
카@basik0815
N
탄탄원츄
N
곰돌이펜
N
chloechloe ㅎㅎㅎ 반갑네용! 맘 편하게 먹구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화이팅하세요~
라인을찾는중 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예뻐져요 ㅎㅎ
살뺄래ㅠㅠㅠㅠ 남의 말에 별로 신경안쓰는 성격인데 다이어트하다보니 넘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ㅋㅋ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ㅜㅜ
minhae 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이단옆차기 하고 싶네요 ㅋㅋ 홧팅하세요!!
정의의 이름으로 남 말 쉽게하는 사람들한테 이단 옆차기!!!
신경써지 마시고 즐겁고 꾸준하게 다욧하세요. 곧 정체기 지나갈거예요.
서로 화이팅해요!
그런 사람한테는 남 말 할 시간에 자기 관리나 하라 그래요. 맘에 담아두지마세요ㅜㅜ 정체기라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먹는양을 조금씩 늘리면서 몸을 적응시키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한 번에 양을 늘리면 몸무게가 불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니...)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까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ㅠㅠ
꾸준히 열심히 하셔서 꼭 예뻐지셔서 그런 소리 한 사람들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