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다이어트로 54키로에서 48키로까지 4달에 걸쳐 감량 했어요 그리고 조금 방심 했죠.. 잘 입던 청바지가 갑자기 너무 답답하고 안맞아 몸무게를 쟀더니 58키로라더군요... 정말 빼긴 어려워도 찌는건 순간이네요ㅠㅠ 너무 자존감 낮아지고.. 다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ㅠ 작년엔 어떻게 뺀건지...ㅠㅠㅠ 다들 같이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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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찌는 건 한순간이니까 너무 허무하죠ㅠㅠ그럴수록 예뻐질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힘을 내기도합니당...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