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려고합니다
순냉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이 그러네요엄마 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기싫다고...이유즉슨 뚱뚱해서 창피할거같답니다ㅜㅜ그소리 들으니 첨에는 화가나고 속상했지만 저 어렸을적 생각하니 이해가되더군요너무 일찍 외모에 편견을갖고있는 아들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아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되지 않으렵니다 매번 말로만하는 다이어트 졸업하고 이번에 확실하게성공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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