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떻게 하나유
필라테스요정
- 2017.12.11 05:45
- 63
- 1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군것질 좋아하는걸로 핀잔주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ㅠㅠㅠㅠ제가 술도 좋아해서 ㅠㅠㅠ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사귀어도 제 자신에 컴플렉스때문인지.. 제 몸을 보면 실망해하는거 같고...오래 가지도 못하네요.. 잔소리하던 남자친구 말을 잘 들을껄 후회되네요... ㅠㅠㅠ독한 맘 먹고 55키로까지 만들어보려는데 응원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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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나이, 키, 다이어트 시작체중 전부 다 비슷하시네요!! 순간 저 인줄ㅋㅋㅋ 해내실수 있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