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이렇게 만들고 못 먹는 심정
미국뚱
- 2014.09.28 03:18
- 268
- 9
토요일 점심..남편 도시락..아이들을 위해 만들고...난 한조각씩 간만 보는 심정...주부기때문에 음식할때가 제일 힘들어요..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다이어터 랭킹
-
1
forgetmenot41
-
2
탄탄원츄
-
3
jybyun11
-
4
saragil
-
5
o초코o
N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솜씨도 좋으신가봐요. 히야.. 오뎅도 밖에서 사먹는 분위기네요.
정말 음식할때마다 짜증냈었던기억이 ㅋ 주부의 다이어트는 도움주는 이는 없고 유혹의 손길만이~ㅜㅜ
대단 ...진심...짱 ...그러니까 ...다욧트 성공해서 보근을 만드는데 성공 하셨구나 싶습니다...
만들고 안먹는다....전 상상도 못할 공인천노 할 일입니다..ㅠ.ㅠ
우와ㅠ냠냠
헐진심맛잇겟다...
우아...ㅜㅜㅡ
우와...요리솜씨가...진짜먹고싶다 ㅜㅜ
ㅋㅋㅋ 그맘 이해하지요...ㅠㅠ 한국음식 그래서 잘안하게돼요 너무 입맛당기게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