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밀가루 끊기 25일차 성공!
너무 더워서 그런지..
먹는것도 귀찮고 배도 안 고픈데 그래도 안먹으면 안될것 같아서 먹기편한걸 꺼내먹는다. 문제는 국물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조리없이 야채나 두부 고기, 계란등 원재료를 먹었더니 미역국이 너무 짜게 느껴져서 미역만 건져먹기에도 짜서 먹을수가 없다. 원재료의 맛만으로도 이미 간이 충분한것 같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소금탕을 마셨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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