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제 무시해요ㅠㅠ
아즈아
오늘부터 다이어트 식단 들어가서 낑낑 대면서 해독주스 만들고 있는데 또 얼마나 간다고 그러냐면서 무시해유ㅠㅠ살빠지면 엄마가 옷 사준다 그랬는데 완전 비싼옷 얻어입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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