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잣
하루가 다르게 살이 쪄가면서 결국 65키로까지 쪘습니다.. 허벅지는 정말 굵고 얼굴은 둥글둥글 맞는 옷도 없고 나갈때도 사람들 시선이 두렵고 엄마에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쌓여서 머리도 많이 빠져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하는데 의지가 너무 약합니다 저 잘할수 있겠죠..? 목표는 43! 끈기있게 해서 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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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함께해요!!!!!!! 꼭 성공해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저도 엄마잔소리도 잔소리지만 맞는옷이없어서 ㅠㅠ 살을빼야겠더라구요 몸도 무거워지니까 안되겠더라구요! 같이힘내요 우리~ ㅎㅎ
화이팅입니다!!! 저도 70키로까지 나갔다가 53키로까지 뺐었어요 ㅠㅠ 지금은 약간 방심해서 55정도 ㅠㅠ 저도 한창 살쪘을땐 잔소리도 엄청 듣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나태해지고 그랬었어요 ㅠㅠ 근데 43키로까지 빼시면 몸이 없어지실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