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고..

요즘 개인적으로 피곤함에 제때제때 못올리고 미뤄지네요
어제는 올만에 제가 아는 건강한 맛집에 갔더니
침샘 자극에 못이겨 제육을 먹었답니다 ㅜㅜ
덕분에 어찌나 뛰었는지..요즘 운동을 제대로 못 하니 타격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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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v 아 엄마.. 글죠 어머니의 음식이 최고죠~먹고 열심히 뛰어욤~^^
오마라나타 네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내일이 문제네요..엄마가 음식을 바리바리 가지고 오신다는데..효녀로서 먹어야죠 ㅋㅋ
열씨 미 뛰신 결과 로 체중변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