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0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군
치맥에 휙 후퇴한 뒤
조금 의기소침했지만 토일 열심히 운동한
결과 다시 금요일 몸무게로
하지만 아내는
"난 왜소한 거 싫어. 몸키워."라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벌크업을 먼저하는 건데....
일단 목표 체중에 가고서
그후에 바꿔야지
^^
살다가 왜소해질까
걱정도 해보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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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브라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