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잡아주던 근육들이 사라지나봐요ㅠㅜ
거울을 보니 어느순간 중력의 법칙으로 쳐져있어요.
운동 안하고, 술 그렇게 먹고도 이정도에 감사해야나요.
164에 59키로. 빼야겠어요ㅠㅜ
못먹으면 성격 드러워지는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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