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지친몸에 선물을~
연년생 임신과 출산으로 처녀때 날씬은 아니지만 보통몸매였던 제가 퉁퉁한 아줌마가되었네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우울하고..이제 제대로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자신감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육아에지쳐 나를 돌아볼시간도 없는데 잘할고있다고...잘할수있다고...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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