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
왜케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고 입이 심심한지..덕분이 물은 3리터 먹은것같아요 걱정했던 돌잔치는 신랑퇴근이 늦어 늦게 가서 애 밥 먹이니 제 밥 먹을 시간은 없더라구요 ㅎㅎ 시옴니도 멀리 앉으셔서 눈치 안 보고 식사 조절 했어요 메밀소바가 칼로리가 낮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배신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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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반짝반짝작은별2 반짝님 밀가루는 잘 안드시죠~? 식단 간단하니 식탐 없는것 같아요~
두곰시키맘 감사합니다~
역시 잘하셔요. ^^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