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이어트에 자극과 힘이되어주는 자신감 북돋기>여자전용방
과식
마지막탈출
- 2017.04.22 13:31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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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1일, 디톡스 1주일...
디톡스 마지막을 거절할 수 없는 저녁 초대로 과식을 했어요~
오랫만에 음식을 먹으니 부담도 됐지만...또 젓가락을 드니 내려 놓기 힘든..ㅠㅠ
매운 가자미회무침을 꽤나 먹었는데..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내일부터는 다시 조심스레 보식 시작하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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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년* 여긴 캐나다... 집으로 초대하시는데..간만의 맛있는 한국음식~!!
나미얌 저도 거절할 수 없는 분이라..밀가루를..
독한년* 거절 할 수 없는 분이라서..ㅎㅎ
엉뚱쌤 네 다시~ 처음이라 생각하고
디톡스 하시는가보네요.
저는 허벌라이프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체중은 저랑 비슷하신대 벌써 4kg 감량하셨네요.. 멋있으세요.. 이렇게 글 올리셨으니 다시 맘 잡고 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같이 화이팅 해요..
저녁초대가 제일 위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