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50.4일주일...
일주일째..저런상태 ㅠ 결국우려하던정체기인가
앞자리수 바꾸고싶어서 몸부림치는중인데
저러고있으니 정말 지치네....
마의 4는 정말 넘사벽인가
미스때는 한두끼만굶어도 금방 일키로는줄엇는데 ㅠ
애둘낳고보니 다이어트가 세상에서젤힘든줄 이제야알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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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곧 정체기도 끝날 거예요
그쵸 머리는 훤히아는걸 몸이못따라가고.
참고기다려야된다생각하면서도 결국은 지치고.. 다이어트는너무힘들어요 ㅠ
이론은 아는데, 다시 찌고 나니까 귀찮아서 다이어트 시작과 포기의 반복이예요.힘내세요!
저 타이밍이 제일 빠지기 힘든 것 같아요.
여전에 계속 저기서 정체기였었거든요. 그러다가 할머니 상 치르고 체중재니 앞자리가 4로 변했었죠..
그래도 0.5는 빠지셨네요.
정체기에는 하루이틀 쉬시던가 운동종류를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전 출산경험은 없지만, 35살이 넘어가니 굶어도 안 빠지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