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왔지만 별 의미,목표,자극도없이 시작한 다이어트라 쉽게 끝나기 일수였습니다. 그 뒤로 다가올 시험에 열중하다가 3달전에서야 조금 여유도 생겼지만 다이어트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략 1주일전 제 인생에 가장 큰..어...차마 나쁜말은 안쓰겠지만 나쁜아이?를 마주쳤는데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뚱뚱하넼ㅋㅋ 아직도 먹는거 좋아하나보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것도 짜증나는데 저런소리까지 들으니깐 열받더라고요.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이참에 건강도 좋아지고,제 관리도 할겸 딱 좋은것같아서 3일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얘기가 좀 길어졌네요ㅠㅠ 말,글솜씨도 없어서 지저분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다보니 제 식단에 주가 시리얼이였는데 어플을 알아갈려고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시리얼+두유 체험단 모집이 딱..?기회다 싶어서 바로 신청해봅니다!더 길어지면 눈에 무리가 가실 것 같으니 소녀는 이만 잠을 청하러갑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