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정신없던 하루 드디어 마무리ㅠ


아침 공복 몸무게 49.5kg 찍었습니다ㅡ
그러나 뭔가 찜찜한 기분ㅠ 아마 잠을 못자서 그런가 봅니다
새벽 4시 반에야 겨우 잠을 잤거든요
낮엔 둘째 열경기 나서 들고 뛰어다니느라 정신줄 놓고
저녁에야 정신차리고 하루 마무리 어째저째 했네요ㅠ
애 아프면 모든게 올스탑 이네요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terria
백투날씬
카@lhj_love
N
넷맘
반짝반짝작은별2 폭식하면 바로 요요가 오는지라ㅠ 아 저녁먹으면서 반주 좀 한걸 기록 안했네요ㅋㅋ 신랑이 먹음 참을 수가 없어서ㅠ
두곰시키맘 열경기를 첨 겪어봐서 식겁했어요ㅠ 다행히 열도 내리고 잘 자고 있어요^^
그래도 틈틈이 운동도 하시고 폭식도 없으시네요~~ 멋져요~~
맞아요 애아프면 아무것도 못해요..고생하셨네요. 둘째는 좀 괜찮나요.. 오늘 정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