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체기에서 움직였다ㅡ
자생
78kg에서 55.5ᆢ사이즈 ㅡ55 ㅎㅎ 정체기를 몇번을 헤치며 오기까지 ㅡ칼로리 노트가 ㅡ큰몫을 했다ㅡㅡ거기에 여러정보까지ㅡㅡ한겨울동안 힘들기도 했지만ᆢ점점 다가오는 목표점에 설레인다ㅡㅡ주변이 다들 놀라워하다 못해 ᆢ걱정까지ㅡ동생의 응원이 고맙다ㅡ구박덩이에서 이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내게 고맙다ㅡㅡ지방은 밉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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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금물ᆢ운동강도와 ᆢ영양제도 꼭 섭취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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