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아침 ㅡ 사과반쪽 (쉐이크 까묵ㅜㅜ)
점심 ㅡ 능이버섯전골 양껏ㅋㅋㅋ
저녁 ㅡ 쉐이크1잔
신랑표 김치찜
(작은등갈비 2개, 밥 2숟가락)
운동 ㅡ 아파트 계단오르기 30분
(작은애는 재우고^^큰애는 신랑이봐주고)
허벌티 3리터~
주말이라 운동 못한다는건
핑계가 맞는듯요ㅜㅜ
신랑의 작은 도움으로 운동쪼큼이라두
해서 다행이네요!!!
내일은 다시 등산 화이팅^^
참조))
팁은 아니지만? 저는 모든운동때
복대를 꽉~~~~차고한답니다ㅋㅋ
집에서도 복대차고 있어여
잘때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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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대전 운동때 복부에 힘주고하면
좋다해서요ㅎㅎ하고있음자동 힘도
들어가요~ ^^;;;
복대 큰도움되나요~~~ 저두 해볼게요 화이팅
shuri탱 그러게요... 이렇게까지 안먹으면서 다이어트해야하나...싶고 ㅡㅡ; 그러다가 동네에서 후드집업에 레깅스 입은 늘씬한 여자보고 부럽다면서 빵먹고 한시간 바이크돌리구요...ㅠㅠ 언제 몸무게 내려가나 싶네요 ㅎㅎㅎ 먹고싶다며 한입씩 먹으니 본의아니게 유지어터가 되고있네요
아직 8키로 남았는데요 ㅎㅎ
두곰시키맘 저두요ㅜㅜ3월한달을
기준두고있는데ㅋ
세상에 맛나는거 천지네요ㅎ
겨울아줌마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김치찜 좋아하는데..ㅠㅠ 맛있겠어요..더군다나 신랑표~~
얼른 빼서 유지어터가 되고싶네요 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