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감량 보고서 - 인내를 연습하는 한달 이었습니다
2월달 73kg 으로 시작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 73kg로 2월을 마감합니다. 식단을 바꿔 일반식을 하고 있거든요. 정체기를 견뎌내는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허리가 2인치 줄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군요.
1월부터 지금까지 두달동안 총 7kg 감량했습니다.
허리는 5 인치 줄어서 지금은 34인치가 되었구요.
3월은 음식량을 1200-1300kcal 로 줄입니다. 운동도 걷기만 했는데 살살 달리기를 하려고 합니다. 3월엔 정체기를 이기고 많은 감량으로 한달후에 후기 올릴수 있길...제발...바랍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제가 지금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동안 격려해준 다욧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계속 힘을 내서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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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3월달도 화이팅 하시는걸로~
멋져요 ㅎㅎ저도 세끼 꼬박먹고 오히려 과일은 더 챙겨먹고있어요 ㅎㅎ
무게보단 사이즈가 줄어드는게 더 좋은듯 싶어요ㅎㅎ건강한 다이어트가 가장 이상적이죠~~ 2월동안 고생하셨어요ㅜㅜ3월도 같이 파이팅해요~!
멋져용~~!!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