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밥 챙겨주고 난 안먹기가 쉽지않네요
끼니 다 챙겨먹는 남편에 한창 먹을 5살남아. . 이들을 챙겨주다보면 내가 왜 이 맛있는걸 안먹어야되나 싶다가도 나 자신을 위한거니 참자하고. .
음식 냄새며 간보려고 숟가락대고 하면 없던 식욕도 올라와요 ㅋ 3주가넘어가니 적응이 조금됐지만 주부가 음식하며 애기 간식챙겨주며 식욕조절한다는게 가끔 한계가 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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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다이어트 성공하리라 맘 먹어요ㅎ 다신으로 꾸준히 관리하니 의지가 덜 약해지네요 ^^
주부셔서 다이어트 더 힘드시겠어요ㅜㅠ 화이팅! 그래도 후에 거울보면 보람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