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돼네영😤 미련퉁입니당😨
KARAH
배가 터질듯이 불러여~가족 외식 펑크 나고, 집에서 저녁 먹공ㅠ 허전함에 나가 디저트를 먹고 들어 왔눈뎅ㅎㅎ브라우니와 라떼로 외론 클쑤마스를 달래공~집에 와서, 먹다 남아 챙겨 온 브라우니를 좀 전에 끝냈다요ㅠ배가ᆢ 소화가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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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자제함시롱 묵지도 않공, 세끼 꼬박 꼬박~ 간식까지 챙겨 먹었는뒤ㅎㅎㅎ부끄럽음돠😳기냥, 전 많이 쳐묵쳐묵 한거쥬ㅠ저도 이번주 빕스에서 약속이 있눈데요~ 에공ㅠ 걱정입니당
계속 자제하면서 드시다가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ㅠㅠ저도 오늘 뷔페갔는데 미친듯이 배가 부르고 꺼질생각을 안해요 몇접시 안먹었는데ㅜㅜ 그래서 반신욕하고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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